|
本区为您推荐超多,以及Hi-res资源,欢迎大家一起努力为论坛添砖加瓦!
封面:
ev521dmzupp.jpg
简介:
1415 [FROM : X]
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건조한 하루를 잠시나마 빛나게 해주고, 멋지게 무너지게 해주기 때문이다. 어느 때처럼 우직하게 보던 광경이 찬란하게 빛나고, 파도처럼 부서지는 순간이 있다. 그 것이 내가 보는 세상이던 나를 보는 세상이던 말이다. [FROM : X]는 [DEAR : X]의 저 반대편에 있는 이별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았다. ‘너’를 기다리며 많은 사람들을 스쳐 지나 보내던 날.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잠 못 이루는 밤. 첫 파도를 경험한 소년에게 앞으로 수없이 많은 파도가 올 거라고 이야기하는 어른. 일렁이던 노을같이 아름답던 너에게 나는 밤이었던 날. 돌이킬 수 없는 ‘너’에 대한 이야기.
曲目:
1
I Call You
04:00
2
When It Snows
02:49
3
You And I
03:04
4
Bright Days
03:15
5
Just As Winter (From 'Hidden Track No.V' Vol.4)
02:56
地址:
|
|